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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케이블카 입장료 할인 예매 방법
    하동 케이블카 입장료 할인 예매 방법

     

    하동 금오산 하늘길 가는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를 소개합니다. 하늘과 바다를 담고 있는 한려해상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경남 하동군이 청정 남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관광 랜드마크 금오산 케이블카 할인 예매 방법 알아볼게요.

     

     

     

     

     

     

    1. 금오산 케이블카 운영시간

    운행은 기상과 매표 상황에 딸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 평일 (월 ~ 금) : 오전 9:30 ~ 오후 6시까지 (매표마감 오후 5:30)
    • 토, 연휴 : 오전 9:00 ~ 오후 6:30까지 (매표마감 오후 6)
    • 일, 휴일 : 오전 9:00 ~ 오후 6시까지 (매표마감 오후 5:30)

     

     

     

     

     

     

    2. 하동케이블카 이용요금

    대인은 14세 중학교 이상이며, 소인은 36개월 이상에서 13세 초등학교 이하까지입니다. 편도는 할인 적용이 없습니다.

     

    (단위:원/VAT별도)

    구분 왕복 편도 논스톱
    (빠른탑승)
    프리미엄
    대인 소인 대인 소인
    일반 20,000 15,000 14,000 9,000 40,000 300,000
    크리스탈 27,000 20,000 - - 60,000

     

    논스톱은 대인, 소인 구분 없이 1인 요금이며, 최대 10인까지 일반고객과 동승합니다. 프리미엄은 캐빈 1대를 대가 없이 탑승하며, 최대 8명까지 탑승가능합니다. 캐빈 1대 비용이 300,000원입니다.

     

     

     

     

     

     

    할인 방법

    무료 2,000원 4,000원 5,000원
    생후 36개월 미만
    증빙서류 제시
    (가족관계증명서,
    의료보험증, 등본 외)
    단체 - 20인 이상 현장 할인
    온라인 사전예매
    (예매 당일 사용불가)
    경로, 유공자, 장애인
    (신분증, 유공자증, 장애인증 제시)
    지역주민
    하동, 광양, 곡성, 구례
    (본인 신분증 제시)

     

    3. 하동 케이블카 주차장

    하동케이블카 주차장은 매우 넓습니다.

     

     

    4. 하동 최고의 랜드마크 금오산 케이블카의 장점

    케이블카 길이 총연장 2,556m, 남해최고봉 849m의 금오산 정상까지!

     

    하동케이블카는 청정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하동 최고의 랜드마크입니다. 금오산 정상부근에는 둘레길이 조성돼 여류로운 산책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탑승장 외형은 산을 형상화해 지리산을 연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케이블카 선로 아래의 빈터에는 정원수나 화훼류로 아름답게 꾸며 케이블카가 아름다운 정원 위에 떠 있는 느낌을 주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은 10인승입니다. 40개가 운행되며, 그중 8개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로 제작해 높이의 스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휠체어, 유모차, 등산 스틱 등은 일반 캐빈만 탑승 가능합니다.

     

    하동 케이블카 입장료 할인 예매 방법(출처-홈페이지)하동 케이블카 입장료 할인 예매 방법(출처-홈페이지)
    하동 케이블카 입장료 할인 예매 방법(출처-홈페이지)

     

    하동케이블카가 위치한 금오산[849m]은 옥산에서 분기한 산줄기가 이명산을 거쳐 섬진강 만덕포구로 빠져들기 직전에 우뚝 솟은 약 30㎞의 웅장한 산으로,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구조선 발달이 적어 돌산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말굽 모양의 능선에서는 지리산과 다도해, 하동화력발전소를 볼 수 있으며, 정기룡 장군의 사당과 금오산성, 금오산 봉수대 1) 및 고려 시대 불상인 하동 금오산 마애불 2), 석굴암 3)이 있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산 치고는 제법 높아 하동군이 해맞이 공원을 별도로 조성했을 정도로 남해의 섬들과 어울린 조망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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